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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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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기능적인 소화관 이상으로 대장 검사는 정상이면서 만성적으로 복통, 변비 또는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전체 인구의 15-30%에 해당하고 이 증상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2배 가량 많습니다.
또한 포만감, 복통등의 복부증상, 대변이 가늘다. 잔변감 등의 배변장애, 어깨결림 등의 자율신경 실조증상, 불안등의 전신 증상을 통틀어 말하는 심신증(Phychosomatic disorder)입니다.

발병원인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장의 운동이상, 내장과 장체벽의 감각기능 이상, 심리적인 원인(스트레스), 자극적인 식사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증상

1) 변비나 설사의 증상을 보이거나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한동안은 변비, 다른 때는 설사)
2) 복통, 급한 설사, 가스 차는 증상, 더부룩한 증상이 있다.
3) 배변 시 콧물 같은 점액질이 보일 수 있다.
4) 변은 대개 묽고 가늘면서도 시원스레 나오질 않는다. 방금 변을 보고 나왔는데도 또 변의를 느끼기도 한다.
5) 항문출혈은 절대 과민성장증후군에 의해 일어나지 않으므로 세심한 검진이 필요하다. 물론 치핵 등이 워낙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변을 자주 보게 되면 출혈이 종종 나타나긴 하지만 대장암도 과민성장증후군과 비슷한 복부증상과 배변증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출혈이 동반될 때는 꼭 확인을 해봐야 한다.
 

과민성 재장증후군을 시사하는 소견 다른 기질적 질환을 의심해야 할 소견
 1) 하복부의 통증/불편감이- 식사 후 악화
   - 배변으로 완화
   - 장운동이 증가하는 것이 동반됨
   - 묽은 변과 동반됨
   - 수면 중 깰 정도로 심하지는 않음
 2) 복부팽만이 눈에 보임
 3) 대변량이 소량임
 4) 만성적인 증상이고 증상의 정도가 기복이 있음
 5)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됨
1) 나이가 많은 경우(50세 이상)
2) 점차적으로 악화될 때
3) 증상이 심해 수면에 방해를 줄 정도임
4) 발열을 동반
5) 증상이 새로이 발생되거나, 증상의 성격 이 변할 때(특히 나이든 환자에서)
6) 체중감소
7) 혈변(특히 치질, 치루 등이 없는 혈변) 8) 지방변 9) 탈수

종류

사춘기 이후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나 주로 중년층에서 발생하며 사회적 환경 변화(예; 스트레스 증가)로 인하여 청소년의 발생빈도도 증가하고 있으며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2-4배정도 더 많습니다.

1.설사형
아침 식사 후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 또는 점액을 포함한 묽은 변을 여러번 본후 출근 같은 외부 활동 중에는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변비형
간헐적인 복통이 있고 방귀나 배변 후에 배아픈 증상이 호전되며, 변의를 느끼지만 막상 화장실에 가면 변이 잘 안나오고 변을 본 후에도 덜 본 느낌, 즉 잔변감이 남아있으며 휴일에 편안하게 지낼 때는 이러한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3. 변비 설사 교대형
수일간 설사, 또는 묽은 변, 진흙 같은 변, 점액이 섞인 변을 보다가 그 후로는 변비, 또는 가늘고 딱딱한 변이 나오는 등의 증세가 반복됩니다.
그외 IBS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들로서 복부불쾌감, 팽만감, 구역질, 구토, 트림, 식욕부진, 요통, 실신, 심장이 두근거림 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지만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식사 적당한 운동 등도 마찬가지로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증상의 완화를 가져다 줍니다. 증상이 완화되어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현재와 과거 증상이 심할 때를 비교하여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주치의를 정하고 자신의 생활에 대해 전체를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번에 모든 것이 좋아 질 수 있다는 급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치료 중 끈기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곳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약을 복용하는것이 치료에 만은 도움이 됩니다.
결국 현명한 노력 속에 흡족한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