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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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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직장탈은 배변 시에 직장 항문을 통해서 직장이 탈출하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흔히 항문이 빠져 나오는 것을 치질(치핵)이라고 하지만 직장탈과 치질은 다르므로 구체적인 것은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1. 대부분 출혈은 그다지 많지 않다.
2. 오래된 경우에는 항문을 움츠리는 힘이 약하게 된다.
3. 항문주위에 미끈미끈한 점액이 항상 묻어있다.
4. 설사라든지, 방귀가 나오는 것을 잘 참지 못하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5. 대변을 볼 때 빨간 직장벽 또는 점막이 직접 통로를 통해서 밖으로 나온다.
6. 초기에는 저절로 들어가지만 심해진 경우에는 손으로 1시간 동안 가만히 쥐어 싸고 밀어 넣어야 들어가게 된다.

증상

탈항 비슷하게 직장이 빠져 나옵니다. 그러나 탈항과는 빠져 나온 장의 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직장탈에서 빠져나온 장은 주름이 여러 개 겹친 동심원으로 보입니다.

탈항과 구별되는 또 하나의 특징적인 증상은 변실금입니다. 즉 진행된 직장탈에서는 항문괄약근의 손상이 생겨서 약해지기 때문에 끈끈한 점액이 흘러나오거나 가스나 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변실금의 증상은 직장탈이 오래될수록 점점 더 심해집니다. 빠져나온 장점막이 손상을 입어 선홍색의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직장탈의 치료는 수술입니다.

직장탈의 수술은 백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만 크게 나눠서 항문을 통해서 하는 수술과 개복을 해서 하는 수술로 나눠집니다.
1) 개복을 해서 하는 수술은 재발율이 낮은 장점은 있지만 성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과 개복 수술로 인한 통증과 회복의 지연이 문제입니다. 요즘엔 복강경 수술로 기존의 개복수술의 단점을 보완하며, 재발율이 낮은 장점을 살리기도 합니다.

2) 항문을 통해서 하는 수술도 장을 직접 자르거나 겹쳐 꼬매주는 수술과 장은 건드리지 않고 항문을 좁혀주거나 하는 수술이 있습니다그러나 항문을 좁혀주는 수술 등은 너무 소극적인 수술로서 많은 경우 재발을 하기 때문에 요즘은 역시 거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수술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장을 잘라내는 수술과 빠져나오는 장의 점막 만을 베껴낸 후 남은 장을 겹쳐 꼬매 주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