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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첨규콘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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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항문 주위를 주로 침범하는 비교적 흔하고 아주 성가신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성기 주위의 피부에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핀끝같은 작은 점처럼 보이다가 콩만한 크기로 자라기도 합니다. 대개, 동통을 유발하거나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환자들은 실제 증상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병원인

일종의 성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강하게 부정하는 것으로 봐서 다른 경로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증상

항문 주변 피부에 cauliflower 처럼 생긴 것들이 서로 엉키면서 자라 번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가려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콘딜로마들이 작고 항문 주위 피부에만 국한 되었다면, 콘딜로마 표면에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콘딜로마 주위의 정상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반드시 전문 의사가 조심스럽게 그리고 정밀하게 실시하여야 합니다. 이 방법은 수주간에 걸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도포(바르는 행위)하여야합니다.

다른 한 방법은 전기소작, 수술적 절제 등으로 빠르게 파괴하여제거 하는 것입니다. 항문안에 생긴 콘딜로마는 약물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전기소작법이나 수술적 절제로 치료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전기 소작이나 수술로 모든 콘딜로마를 모두 제거한다 해도 많은 환자들은 치료 후 새로운 콘딜로마가 또 생깁니다. 이 것은 콘딜로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피부나 조직 속에 6개월내지 그 이상 잠복하고 있다가 새로운 콘딜로마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콘딜로마들은 이런 정상으로 보이는 조직에 숨어 있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으로 이미 치료했던 콘딜로마의 재발은 아닙니다.

새로운 콘딜로마가 발생하여도, 약물이나 전기 소작법등으로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치료들은 처음 수주간은 자주 실시해야 하지만, 콘딜로마의 크기와 숫자가 감소하면 자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로는 새로운 콘딜로마가 너무나 급격히 발생하여 한번에 외래에서 치료하기에는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2번 내지 3번에 나누어서 외래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