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안내 > 궤양성대장염

궤양성대장염

당신의 성공파트너 나누미넷과 함께 만들어가세요!

정의

대장의 점막에만 국한되어서 염증이 생기고 궤양이 생기며 더 심해지면 진행하며 독성 장염이나 천공 등이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혈성 설사, 복통, 체중 감소,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서 자주 화장실에 가게되는 증상, 발열 등이 있으며 아울러 신체 여러부위에 다양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발병원인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희귀한 병이었지만 최근 1980년대부터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 때부터 경제 발전으로 생활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식생활에 있어서 육류, 동물성지방, 당분, 우유, 유제품 등의 섭취가 증가하였고 정신적인 면에서는 도시생활에 의한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등 생활 환경이 선진 구미형으로 변해온 것에 원인이 있지 않은가 생각할 수 있다

증상

궤양성 대장염은 잦은 설사와 혈변, 복통이 주된 증상이며, 그리고 미열이 있으며 체중이 감소되고 뒤가 자주 마려우며 구역질이 날수도 있다. 설사의 원인은 대장에어 흡수를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궤양성대장염이 대장을 많이 침범했으면 설사가 심하며 하루에 열번 이상 화장실에 가기도 한다.
이때 변은 무른 변에 피가 섞여있거나 피고름처럼 나온다. 그러나 직장에만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변이 약간 무르고 때로는 변비가 되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 때문에 가장 증상이 좋아지면 다 나은 것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증상이 좋아질 때 찾아간 의사는 명의가 되고 나빠질 때 치료한 의사는 불신을 받게 되기도 한다. 심할 때는 급작스런 하복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은 옛날에는 세균의 감염, 점액효소, 정신적 문제로 생각했으나 현재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 직장출혈(혈변) 및 설사 : 대표적 증상
2) 점액변, 후중증, 긴급배변, 복통, 직장통
3) 전신증상 ;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체중감소, 발열
4) 복부 압통, 복부 팽만, 장음 감소, 발열, 빈맥, 탈수 ; 염증이 심한 경우

치료방법

이 병의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지만 대부분의 염증성장질환의 경우와 같이 내과적 치료(약물요법)에 의해 치료를 하고 있다.

1. 내과적 치료(약물치료)
약물치료 시 쓰이는 약제는 살라조피린이나 메살라진 등과 같은 5-ASA 제재를 기본으로 하여 증상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도 이용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2. 외과적 치료(수술)
수술은 전 대장 절제술, 대장 부분 절제술 등이 있는데 병변의 범위와 정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전 적출, 부분적 절제의 경우에 일시적으로 인공 항문이 필요하다.
대장을 절제한 후 인공항문을 만든 다음에 수개월 뒤에 소장을 원래의 자연 항문에 연결하므로 인공 항문은 일시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① 응급수술
증상이 급격히 심해져 대량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경우
대장의 천공(장벽에 구멍이 남)으로 복막염을 일으키는 경우에 방치해 놓으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
② 장기간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어 내과적 치료에 한계가 있는 경우
이 판단은 의사에 의해서만 하기는 어렵고 환자가 가족과 잘 상의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인생계획과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치의와 잘 상담하고 결정해야 한다.